우연히 지인을 통해 대출상담사님을 추천 받았습니다. 시중은행 오프라인 및 인터넷은행 발품/손품팔아 확인한 금리 및 대출가능금액 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했기에 대출상담사님을 통해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대출은 당연히 은행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은행을 통하는게 일반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데 아직 의문이고 대출 받는 방법이 오프라인상담, 인터넷은행 외 대출상담사님을 통하는 경로도 있다는 부분에 대해 정보 나눔 목적으로 포스팅 중입니다.
2. 실제 전세대출 진행 과정 정리
처음엔 대출상담사님께 대출 조건이나 확인해보자는 생각으로 잔금일 2개월정도 전부터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연계해주시는 은행의 대출 가능액이 남아있는 시점으로 전세계약서를 수정하도록 권유받았고 타은행을 고려한다해도 은행별 대출 가능 금액 잔여 한도 상황이 대부분 비슷하기에 권유받은대로 전세계약서 수정 후 필요한 서류 List 안내받아 서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돌이켜봤을 때 전체 과정에서 대출 가능한 시점으로 계약서 잔금일을 수정한게 가장 주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서류준비가 완료되자 제 근무지 근처 카페에서 미팅 요청을 받았고 당일 대출신청서 작성 및 대출 관련 상세 사항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 받았습니다. 당일 테블릿으로 각종 인증 및 서명 진행하면서 대출 조건을 재확인했고 실시간으로 은행 공식 채널로부터 대출 신청 관련 문자를 받다보니 실제로 이렇게 대출 신청이 진행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미팅 종료 후 전세계약서 원본 등 준비한 서류는 은행 제출을 위해 모두 상담사님이 가져가셨는데 전세계약서가 수중에서 없어지니 만약 이 대출이 거절되면 다른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어떻게 받지? 만약 이 모든게 사기?면 어떡하지 하는 본능적인 불안, 경계심 등의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미팅 다음날 연결해주신 은행 직원분께 별도 연락받아 무주택 관련 인증 등 부수적인 절차가 추가로 진행되는 부분을 보면서 위에 했던 걱정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상담받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은 앞서 예상 금리로 안내받은 금리가 신용카드사용, 적금가입, 급여통장변경 모두 반영을 했을 때의 금리였는데 이 부분은 시중은행 상담받을 때 안내를 받았던 부분이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 대출 금리는 상담받았을 때 보다 개인사유로 0.2~0.3% 올랐고 매달 14일 발표되는 코픽스 금리에 따라 정확한 금리가 정해지는 방식임을 설명 받았습니다.
전세계약서 수정, 서류준비 완료 후 실제 대출 승인까지 Working Day로 5일도 걸리지 않았습니다.